applessi/blah blah 2011년 11월 21일 applessi 2011. 11. 23. 03:13 슬픈날입니다. 좋다고하던 사람도, 중립이라던 사람도, 모두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. 그날이 슬픈 날이었다는 걸..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e♥i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applessi/blah blah' Related Articles Happy New Year It hurts to grow up 한미FTA는 과연 누구를 위한 협정일까? 한미 FTA 반대